흔히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하지만 실상 없다가 있기는 있다가 없기보다 시간과 노력이 몇 배는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없는 돈을 모으기 위하여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붓는지 모른다.   그러나 돈은 우리가 80-90년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돈을… 글 읽어보기

책의 오탈자를 알리는 일에 관하여

책을 읽다 보면 아주 가끔 오탈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럴 때면 이러한 오류를 출판사에 알려 주어야 할지 고민하곤 합니다. 자주 수정이 이루어지는 수험서나 문제집의 경우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결국 집필과 편집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실용서의 경우에는 이해하기에 크게 무리만 되지 않는다면… 글 읽어보기책의 오탈자를 알리는 일에 관하여

유심 깎는 밤

지난 주말 아이폰 5S 공기계가 생겼다. 아직까지도 지문 인식이 되지 않는 아이폰의 마지막 세대인 아이폰5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아이폰의 잠금 해제를 위해 4자리의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기뻤다. 게다가 현재 사용하는 iOS7에서 iOS10으로 세 단계를 건너뛰어 최신의 운영체제를… 글 읽어보기유심 깎는 밤

2017년의 격언 3가지

2015년부터 새해가 되면 3가지의 격언을 정해 한 해 동안 그 내용에 맞게 살아가자고 다짐을 해 왔습니다.   2015년에는 ‘마음속에 감추어 참고 견디면서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의 ‘은인자중(隱忍自重)’ ‘빛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실력을 키운다’는 뜻의 ‘도광양회(韜光養晦)’ “There is no free lunch.“… 글 읽어보기2017년의 격언 3가지

2016년의 마지막 날

2016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후 9시 5분을 넘어가고 있네요.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세월호가 자꾸 떠오릅니다. 2009년 허드슨 강에 비상착수(着水)했지만 전원 생존한 사건과, 전원 생존이라는 오보를 내며 295명의 사망자와 아직도 우리가 찾아주지 못한 9명의 실종자를 남긴 세월호 사건…… 글 읽어보기2016년의 마지막 날

블로그 이사, 하루키의 달리기, 고양이들

완연한 연말입니다. 최근에는(지금까지도) 블로그를 옮기는데 온 신경을 다 썼습니다. cafe24에서 호스팅(컴퓨터의 하드디스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을 하고 있는데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2번 정도 초기화했네요. 뭔가를 시작할 때 완벽한 상태로 출발하는 것을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찜찜한 구석이 있으면 온 마음을 다 주지 못하고 결국에는 처음부터 다시… 글 읽어보기블로그 이사, 하루키의 달리기, 고양이들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난 날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주식 투자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한 명의 국민으로서 정말 슬픈 날입니다. 세월호 참사 실종자, 희생자 가족 분들, 이 사건으로 인해 마음 다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젯밤에는 오마이뉴스에서 만든 아이들의… 글 읽어보기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