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배당] 2017/07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44걸음

안녕하세요. 김배당입니다. 무더웠던 7월이 가고 8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지나가고 있네요. 8월은 7월보다 더 덥군요…   7월 중순까지만 해도 여느 달처럼 별다른 거래가 없었는데, 저번 주 금요일(7월 28일) 실적 및 뉴스 발표 뒤에 주가가 많이 하락한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FDA에서… 글 읽어보기[김배당] 2017/07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44걸음

80대 남환이었다.

80대 남환이었다. 요양 병원에 몇 달 간 입원해있던 분으로 가래에서 두 차례 결핵균이 나왔다고 한다. 결핵균은 비말(침 방울)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격리방이 필요한데 해당 요양 병원에는 격리 병실이 없어 내가 일하고 있는 병원으로 전원되었다고 진료소견서는 말하고 있었다. 병원을 옮겨다닌 일이… 글 읽어보기80대 남환이었다.

빗소리

당직방 침대에 누워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팟캐스트를 들으며 잠에 들다 시작되는 빗소리를 들었다. 평소 잠이 오지 않을 때 듣던 유투브의 빗소리들과 비슷한 자연의 빗소리. 들어야 할 팟캐스트가 쌓여 있었지만 내일 바로 죽어도 아쉽지 않기 위해 팟캐스트를 끄고 빗소리를 들으며… 글 읽어보기빗소리

[김배당] 2017/06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45걸음

안녕하세요. 김배당입니다. 7월이 되고 열흘이 지나서야 보고서를 적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3일에 한 번 오프(퇴근)를 나가고 있어요. 7월이 된 뒤로 오프날이 되어 퇴근을 할 때 마다 약속(=술 약속)이 있어 이제서야 보고서를 적을 시간+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이 많이… 글 읽어보기[김배당] 2017/06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45걸음

[병원 이야기] 당직 방에 누워 있다.

당직 방에 누워 있다. 수술방 당직인데 수술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인턴을 부르지 않는 것인지는 잘 모른다. 그저 어떤 이유로든 수술방에서의 호출이 없음에 감사하며 오전 내내 잠을 잤다. 물론 ‘내 콜폰이 고장 나서 호출이 오지 않는 건 아니겠지?’라는 의심과 함께 콜폰을… 글 읽어보기[병원 이야기] 당직 방에 누워 있다.

[김배당] 2017/05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37걸음

안녕하세요. 김배당입니다. 한 일은 없는 듯 한데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매 달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한 달이 지났음을 실감합니다. 2017년도 거의 절반이 지났네요.   이번 달에는 축하할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 신상에 관한 일은 아니고, 투자 분야인데요,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가… 글 읽어보기[김배당] 2017/05 계좌 현황 – 牛步千里 137걸음

근황

안녕하세요. 김배당입니다. 문득 마음+시간+체력의 여유가 나서 근처 카페에 앉아 요즘 제 생활에 대해 글을 써 볼까 했는데 벌써 월말이 가까워져 있네요. 며칠 뒤면 또다시 월말 보고서 글로 돌아와야겠습니다(…)     요즘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교대로 일하는데 24시간마다 교체를 하는… 글 읽어보기근황